가수 인순이씨가 예술의 전당 공연을 신청했다가 불허를 당한 후 기자회견을 열었다. 기자 회견의 이유는 자신이 그 곳에서 공연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. 그렇다면 예술의 전당은 왜 대중 가수의 공연을 싫어할까...
솔직히 7080 캠퍼스 밴드 공연이 200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감격(?)스럽게 올려진 적도 있긴 하지만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가수들은 아마 없을 것으로 본다. 우리도 실은 그 곳에서 공연 한번 해보고 싶은게 사실이다. 그렇다면 예술의 전당측은 왜 대중 가수의 공연을 불허하는걸까....
조용필은 되고, 인순이는 안된다?
그럼 조용필은 클래식 인가?
참 기준이 모호 하다고나 할까?
어쨌든 MBC에서 베바에 인순이를 피날레로 장식한 것은 나름 의미가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?
동영상 링크1 : http://www.youtube.com/v/ySPrCh2-ihE&hl=ko&fs=1
동영상 링크2 : http://www.youtube.com/v/eo5Ijpi4BZg&color1=0xb1b1b1&color2=0xcfcfcf&hl=ko&fs=1
난,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
난,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
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
같이 간직했던 꿈
같이 간직했던 꿈
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
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
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
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
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
늘 걱정하듯 말하죠
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
정해진 책처럼
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
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
정해진 책처럼
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
그래요 난, 난 꿈이 있어요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
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
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
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
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
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
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
그 날을 함께해요
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
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
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
그 날을 함께해요
늘 걱정하듯 말하죠
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
정해진 책처럼
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
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
정해진 책처럼
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
그래요 난, 난 꿈이 있어요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
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
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
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
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
이 무거운 세상도
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
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
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
이 무거운 세상도
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
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
(난, 난 꿈이 있어요,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)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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